'딥시크'발 충격에 코스피도 휘청‥SK하이닉스 10%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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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을 반영하며 2,510대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2,534.33으로 출발한 뒤 한때 1% 넘게 떨어져 2천4백 선을 찍었다가, 다소 회복해 전장보다 0.77% 내린 2,517.37로 장을 마쳤습니다.
딥시크 충격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등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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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을 반영하며 2,510대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2,534.33으로 출발한 뒤 한때 1% 넘게 떨어져 2천4백 선을 찍었다가, 다소 회복해 전장보다 0.77% 내린 2,517.37로 장을 마쳤습니다.
딥시크 충격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등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딥시크의 등장으로 AI 산업 구도가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SK하이닉스는 9.86% 폭락한 19만 9천2백 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와 전력설비주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1천213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천928억 원, 1천625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06% 내린 728.29로 거래를 마쳤는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4억 원, 28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83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21.4원 오른 1,452.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설 연휴 기간 트럼프 미 대통령의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 공언 등 대외 변수들이 반영돼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682145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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