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가수 인 독일’ 마지막 버스킹···에이티즈 홍중 “이런 행복 잊고 살아”[채널예약]

‘나라는 가수 인 독일’이 마지막 버스킹을 떠난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KBS2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 ‘나라는 가수 인 독일’에서는 가수 선우정아, 소향, 헨리, 에이티즈의 홍중과 종호, 기타리스트 자이로, 피아니스트 이나우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나라는 가수 인 독일’ 팀은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 개막을 맞아 뮌헨의 오데온 광장에서 깜짝 게릴라 버스킹을 연다. 공연을 보기 위해 금세 주변으로 모여든 구름 인파에 멤버들 또한 “갑자기 사람들 다 몰렸다”라며 놀라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예고했다.
마지막 공연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K팝 명곡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홍중, 소향과 선우정아는 블랙핑크의 ‘STAY(스테이)’로 떼창을 유발하고, 여기에 홍중의 하모니카와 자이로의 기타 선율이 어우러져 듣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종호는 성시경의 ‘희재’를 열창해 현지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종호와 헨리의 매력적인 보컬 합으로 재탄생한 아이유의 ‘Love poem(러브 포엠)’도 짙은 울림을 선사한다.
비어 가든에서 열린 밤 버스킹에서는 소향과 홍중이 팝송 ‘Geek In The Pink(긱 인 더 핑크)’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랩을 들려준다. 소향과 헨리는 ‘Easy On Me(이지 온 미)’로 밤을 적시는 황홀한 하모니를 이룬다. 멤버들이 함께 부른 조용필의 ‘꿈’은 여운을 배가할 전망이다.
‘나라는 가수 인 독일’ 여정을 마무리하며 홍중은 “이런 것들에 대한 즐거움과 행복을 잠깐은 잊고 살지 않았나”라는 소감을 전해 그 마지막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축제 열기와 어우러져 마지막 날까지 진한 감동과 희열이 함께한 ‘나라는 가수 인 독일’은 오는 2월 1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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