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작년 영업익 2554억원…전년 대비 639%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000660)에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장비인 TC본더를 납품하는 한미반도체(042700)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39% 증가한 약 2554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7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고, 매출액은 약 1496억 원으로 187%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기 매출액·영업익도 전년 동기 대비 291%·187% 증가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000660)에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장비인 TC본더를 납품하는 한미반도체(042700)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39% 증가한 약 2554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5589억 원으로 252%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7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고, 매출액은 약 1496억 원으로 187% 증가했다.
한미반도체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증권가의 전망을 밑돌았으나 대체로 부합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한미반도체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783억 원, 2606억 원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한미반도체의 이번 호실적은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에 HBM 생산용 TC본더를 본격 납품한 점이 영향을 줬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3분기부터 AI 반도체 핵심 장비인 HBM용 TC본더의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했으며 납품 확대에 따른 전용 신규 공장도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올해 1월에는 마이크론의 싱가포르 신규 공장 기공식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참석하면서 양사 간 파트너십을 재확인한 바 있다.
마이크론의 신규 공장을 통해 HBM 캐파 증설이 이뤄질 경우 한미반도체의 TC본더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최근 10년 동안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평균 76% 이상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약 320개 고객사를 보유한 기업이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얼굴은 AI로 바꿔줄게"…40만원 주고 여중생 성관계 영상 찍어 판 日기획사 대표
- "조세호, 10여 년 전부터 조폭 유착…수억 시계·접대 받아"
- "'밥 한번 먹자' 같은 말이었는데"…최강록 셰프가 신은 신발에 숨은 사연
- 차에 내연녀 태운 채 달리던 남편 "바람피운 건 네 엄마" 흉기 난동[영상]
- '주사 이모' 남편 "박나래 연락 두절, 전화도 안 된다" 발 동동
- "죽은 남편, 지방 근무때 2년간 동료와 내연…오피스텔도 구해줘" 아내 분통
- "욱일기를 깃발로 쓰는 종교?"…통일교 상징 문양 '씁쓸'
- "아내와 1년 전 사별한 남성과 연애, 애도 있다…도덕적으로 문제 되나?"
- 매형 보는 앞에서도 폭력 휘두른 남동생…엄마는 "누나니까 참아야지"
- "엄마·아빠 사이 좋아, 매일 뜨밤 보낸다"…장영란 아들, 스킨십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