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리즈·이서, '애티튜드' 훌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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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유쾌한 애티튜드를 드러냈다.
안유진, 이서, 리즈의 콘셉트 포토가 차례대로 공개된 가운데, 세 사람은 재킷과 셔츠에 프릴 팬츠와 화이트 타이즈, 스트랩 펌프스를 매치해 아이브만의 유니크한 수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안유진은 머리카락 위의 가위, 이서는 망가진 케이크, 리즈는 비어 있는 퍼즐을 보여주며 콘셉트 포토 속 문구를 연상케 했고, 이전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선사해 '아이브 엠파시'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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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유쾌한 애티튜드를 드러냈다.

안유진, 이서, 리즈의 콘셉트 포토가 차례대로 공개된 가운데, 세 사람은 재킷과 셔츠에 프릴 팬츠와 화이트 타이즈, 스트랩 펌프스를 매치해 아이브만의 유니크한 수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안유진은 가위로 앞머리를 자르는 듯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A bad haircut is no big deal-it’ll still look like my style’(잘 못 자른 머리도 상관없어-이건 여전히 내 스타일이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아이브의 당당한 애티튜드를 강조했다. 이서는 얼굴에 크림을 묻힌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If the cake I worked hard on gets ruined, I‘ll just play with it’(열심히 만든 케이크가 망가진다면, 그냥 갖고 놀래)라는 문구는 돌발 상황을 유쾌하게 넘기는 태도를 나타냈다. 리즈는 입에 퍼즐 조각을 물거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을 휘날리며 미소를 보였고, ‘Even what’s unfinished can be considered complete’(완성되지 않은 것도 완성이라고 할 수 있어)라고 적혀 있어 긍정적인 사고를 제안했다.
이번에는 각 멤버들의 인서트 컷이 포함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안유진은 머리카락 위의 가위, 이서는 망가진 케이크, 리즈는 비어 있는 퍼즐을 보여주며 콘셉트 포토 속 문구를 연상케 했고, 이전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선사해 ‘아이브 엠파시’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아이브는 내달 3일 오후 6시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애티튜드’는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건 나의 ‘태도’뿐이기에 바꿀 수 없는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노래한 곡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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