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미쳤다! '일본 최대어' 사사키 품었다니...미국 매체가 보는 김혜성 주전 가능성은? [영상]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야구선수 트리오가 다저스에서 만났습니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까지. 또 이들은 김혜성과도 한솥밥을 먹습니다.
2001년생, 신장 192cm의 우완 파이어볼러 사사키 로키. 일본프로야구에서 퍼펙트 게임을 기록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던 이 젊은 투수가 이제 다저스의 한 팀원이 됩니다.
사사키는 지난 18일 LA 다저스와 650만 달러 계약을 맺었습니다. 각 팀의 국제 영입 한도액은 최소 515만달러(약 76억원)에서 최대 756만달러(약 111억원) 수준인지라 사사키가 받을 수 있는 연봉도 76만달러(약 11억원)로 제한됩니다. 구단 입장에선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유망주를 영입할 절호의 기회인 셈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사키가 구단을 '역면접'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사키의 유력 행선지로 다저스와 함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이 거론되었는데, 특히 자신의 롤모델인 다르빗슈 유가 활약 중인 샌디에이고 입단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습니다.
하지만 사사키의 선택은 다저스였습니다. 오타니,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6) 등 일본인 선수들이 이미 활약 중인데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이고 리그 최정상급 선수가 즐비한 '스타 군단'이라는 점도 사사키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다저스에서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함께 '사무라이 트리오'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이들이 다저스를 월드시리즈 2연패로 이끌 황금기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사사키는 지난 2022년, 만 20세의 나이로 일본 NPB 역사상 최연소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습니다. 28년 만에 나온 이 대기록은 그가 얼마나 특별한 재능을 가졌는지 보여줍니다.
미국 언론 또한 그의 입단 소식을 크게 다루며 다저스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키움 히어로즈에서 다저스 유니폼을 새롭게 입은 김혜성과 한솥밥을 먹게된 것 역시 눈 여겨 볼 만합니다. 사사키의 강속구와 정확한 제구는 다저스 팬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MLB의 새 역사를 쓸 사사키 로키, 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한편 LA 다저스에 또 하나의 빛나는 별이 등장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2루수 김혜성이 다저스의 새로운 주전 2루수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김혜성은 지난 1월 4일, 다저스와 최대 5년 2,2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입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저스는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김혜성을 영입하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김혜성은 다저스행에 대해 '빅리그에서의 가능성과 환경을 고려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밝히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전했습니다.
미국 매체 MLB 네트워크는 다저스의 2025시즌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김혜성은 포수 윌 스미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 유격수 무키 베츠와 함께 내야진을 책임질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처음엔 험난한 경쟁이 예상됐습니다. 김혜성은 개빈 럭스, 크리스 테일러, 미겔 로하스 등 쟁쟁한 경쟁자들과 주전 2루수 자리를 두고 맞서야 했습니다. 그러나 럭스가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되면서 주전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미국 야구 통계 매체 팬그래프는 김혜성을 다저스의 주전 2루수로 평가했습니다. 자체 통계 프로그램 '스티머'에서도 김혜성이 2루수로 가장 많은 경기와 타석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LB 네트워크는 김혜성이 다저스 내야를 완성할 중요한 퍼즐로 보고 있습니다. 그의 운동 능력과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으며, 내야와 외야 모두 김혜성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시즌 LA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그리고 김혜성 등 스타들이 즐비하며 역대 최고의 로스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혜성이 다저스 팬들에게 어떤 놀라운 순간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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