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028년 주주환원율 5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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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가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한다.
삼성화재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31일 공시했다.
그간 기업설명회(IR) 등에서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를 50%로 제시했는데, 이번에 구체적인 시점을 확정했다.
삼성화재는 지급여력(K-ICS) 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밸류업의 핵심 지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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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가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한다.
삼성화재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31일 공시했다. 그간 기업설명회(IR) 등에서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를 50%로 제시했는데, 이번에 구체적인 시점을 확정했다. 지난해 삼성화재의 주주환원율은 약 38~39%로 추정된다. 주주환원율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사용한 비용을 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이다.
회사는 자사주 소각 등을 통해 자사주 비중을 현재 15.9%에서 5% 미만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약 755만 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매년 약 136만 주(현재 주가 기준 약 5000억원)의 자사주를 소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화재는 지급여력(K-ICS) 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밸류업의 핵심 지표로 선정했다. K-ICS 비율은 220% 수준으로 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ROE 목표는 11~13%로 제시했다. 주주환원율 50%와 K-ICS 비율 220%는 업계 최고 수준에 가깝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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