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밸류업 공시…2028년까지 주주환원율 5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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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오는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세부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이사회 보고 후 공시를 통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고, 한국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밸류업 계획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투자자 및 시장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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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본사 전경. [사진 출처 = 삼성화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31/mk/20250131173307680endd.jpg)
삼성화재는 이날 이사회 보고 후 공시를 통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고, 한국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사주 비중을 5% 미만으로 축소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겠다고 했다.
삼성화재는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밸류업의 핵심 지표로 선정했다. K-ICS 비율은 220% 수준으로 관리목표를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ROE 목표는 11~13%로 설정해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시에서 ‘사업의 기초체력(펀더멘털)을 견고히 하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삼성화재’ 라는 슬로건을 공개했다. 앞으로 주주환원 확대, 본업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확보, 사회적가치 제고를 주축으로 하는 실행방안도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밸류업 계획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투자자 및 시장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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