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박서진, 무명 시절 동고동락한 매니저와 '독자 행보'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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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타조엔터테인먼트는 31일 박서진과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박서진과 오랜 시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타조엔터테인먼트와 공식적인 결별을 밝힌 그의 향후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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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엔터테인먼트는 31일 박서진과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박서진과 오랜 시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준 박서진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박서진이 이어갈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새 출발을 앞둔 박서진에게 계속해서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첫 싱글 '꿈'으로 데뷔한 박서진은 '나는 트로트 가수다' '불후의 명곡'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등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란한 장구 실력과 탄탄한 가창력을 두루 갖춘 그는 일명 '장구의 신'이라 불리며 막강한 팬덤을 쌓았다. 최근까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도 출연하며 대중 인지도까지 높인 상황. 타조엔터테인먼트와 공식적인 결별을 밝힌 그의 향후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사실 박서진과 타조엔터테인먼트의 이별은 지난해 말부터 업계에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었다. 박서진은 단독 콘서트, 방송 출연, 기부 활동 등의 홍보 업무를 타조엔터테인먼트가 아닌 다른 홍보대행사에 맡겨왔다. 지난해 말 군 면제 거짓말, 광고주 갑질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을 때도 타조엔터테인먼트의 대응은 소극적이었다. 양측은 일찌감치 재계약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진은 현재 무명 시절부터 동고동락했던 매니저와 긴밀히 소통하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들은 당분간 소속사 없이 1인 기획사 형태로 활동할 예정이다. 추후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 수도 있지만, 당장 행선지를 정하기 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어느 정도 시일을 두고 다음 행보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신년부터 타조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그가 팬들에게 또 어떤 소식을 들려줄지 기대가 쏠릴 전망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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