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불닭' 노린다" 삼양식품, 건면 브랜드 '탱글' 라인업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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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건면 브랜드 '탱글(Tangle)'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탱글은 삼양식품이 'K파스타'를 표방하며 2023년 출시한 건면브랜드로, 최근까지 수출 전용 브랜드로 운영돼왔다.
탱글은 출시 이후 '불닭볶음면', '맵탱' 등 삼양식품의 다른 브랜드 대비 신제품 출시가 적었다.
신성장브랜드본부는 불닭을 제외한 '맵탱', '탱글', '잭앤펄스' 등 삼양식품의 신규 브랜드 제품의 개발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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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맵탱' 등 신규 브랜드 확대 본격화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삼양식품이 건면 브랜드 '탱글(Tangle)'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불닭볶음면'을 넘어설 새 브랜드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탱글' 브랜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삼양식품이 출시를 앞둔 제품은 '탱글 갈릭오일파스타', '머쉬룸 크림파스타', '청크토마토파스타' 등이다.
탱글은 삼양식품이 'K파스타'를 표방하며 2023년 출시한 건면브랜드로, 최근까지 수출 전용 브랜드로 운영돼왔다.
다만 삼양식품은 올해 '탱글'과 기존 국내 시장에 판매하던 건면브랜드 '쿠티크'를 통합하는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탱글 제품을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2월부터 밀양공장에서 수출용 탱글 신제품 생산을 시작한 이후 3월부터는 내수용 제품도 생산한다.
탱글은 출시 이후 '불닭볶음면', '맵탱' 등 삼양식품의 다른 브랜드 대비 신제품 출시가 적었다.
하지만 불닭볶음면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자 '포스트 불닭볶음면'을 발굴하기 위해 최근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선 모양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12월 '맵탱'의 글로벌 브랜드 '맵(MEP)'을 태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신규 브랜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성장브랜드본부를 신설하고, 삼성전자에서 '비스포크'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김선영 본부장을 영입했다.
신성장브랜드본부는 불닭을 제외한 '맵탱', '탱글', '잭앤펄스' 등 삼양식품의 신규 브랜드 제품의 개발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기존 수출 전용 브랜드였던 '탱글'을 '쿠티크'와 통합해 리브랜딩하고 국내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오는 2월부터 밀양공장에서 수출용 제품, 3월부터는 내수용 제품도 생산을 시작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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