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시스템스, 현대차 ‘아틀라스’ 로봇 생산 투입… 자동화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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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시스템스가 현대차가 '아틀라스' 로봇 생산 투입 소식에 주목받고 있다.
1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피시스템스는 현대차와 기아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즈인 갠트리 로봇을 납품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의 검증으로 현대차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수주하고 협력하는 에스피시스템스가 주목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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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에스피시스템스가 현대차가 '아틀라스' 로봇 생산 투입 소식에 주목받고 있다.
1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피시스템스는 현대차와 기아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즈인 갠트리 로봇을 납품하고 있다.
현대차는 ‘아틀라스’ 로봇을 생산 현장에 배치하고 스마트 공장을 만드는 검증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아틀라스가 생산공정에 도입되면 실제 데이터를 쌓아 임무 수행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의 검증으로 현대차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수주하고 협력하는 에스피시스템스가 주목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2세대를 현대차그룹싱가포르글로벌혁신센터(HMGICS)에서 자동차 생산을 위한 기술 검증에 돌입하는 배경에는 속도가 빨라지는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경쟁이 있다.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최대 생산 기지인 국내공장에 투입할 경우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고용안정위원회’를 거쳐야하는 문제도 제기되기에, 싱가포르글로벌 혁신센터에서 자동차 생산 기술 검증에 돌입하게 된다.
에스피시스템즈는 독자개발한 갠트리 로봇을 기반으로 현대차와 기아등 주요고객사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사용한 스마트 제조공장의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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