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제5호 명인명장 '강철은 유호당옹기 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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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제5호 명인명장으로 선정된 강철은 유호당옹기 대표에게 인증패와 활동비 300만원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투철한 장인정신을 가진 사람을 명인명장으로 격년제로 선정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자기, 한국화, 서양화, 사진 분야에서 총 4명의 명인명장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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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창식 기자] 전남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제5호 명인명장으로 선정된 강철은 유호당옹기 대표에게 인증패와 활동비 300만원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투철한 장인정신을 가진 사람을 명인명장으로 격년제로 선정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자기, 한국화, 서양화, 사진 분야에서 총 4명의 명인명장을 배출했다.
이번 명인명장은 지난해 10월 공모를 통해 섬유의복, 가구, 도자기, 서각 등 4개 분야에서 총 6명이 신청한 가운데 분야별 소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나주시 명인명장 심사위원회에서 강철은 대표가 최종 선정됐다.
제5호 공예명장(도자기‧옹기)으로 선정된 강철은 명장은 전남도립대학교 도자기공예 전공과 전남대학교 미술학을 이수하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또한 강 명장은 탁월한 기량과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도자기‧옹기 공예에 20년 이상 매진하며 지난 2007년 전라남도 미술 대상, 2009년 목포도자기전국공모전 대상, 2014년 제1회 대한민국 옹기 공모전 대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통 공예의 가치를 알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명인명장님의 열정과 헌신은 지역 문화와 전통을 이끌어가는 자랑스러운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전통과 기술이 더 널리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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