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진스 출신 세라, 4월의 신부 된다

우다빈 2025. 1. 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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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류세라)가 4월의 신부가 된다.

31일 세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세라는 오는 4월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한편 세라는 2010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후 2014년 6월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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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류세라)가 4월의 신부가 된다. 세라 SNS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류세라)가 4월의 신부가 된다.

31일 세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먼저 세라는 "오랜 고민 끝에 공개적으로 소식을 알리기로 결정했다"라며 결혼을 알렸다. 세라는 오는 4월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이어 예비 신랑에 대해 "일반인이라서 많은 관심이 부담으로 느껴질까 조심스러워 고민의 시간이 길어졌다. 놀라시는 분들보다 다행이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은 저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모든 날 보다 '지금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 그 순간, 결정하게 됐다"라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짚었다. 아울러 향후 활동에 대해 새로운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세라는 "대중문화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시도와 노력들을 지켜봐 달라"라면서 "진실되고 담대하게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라는 2010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후 2014년 6월 탈퇴했다. 최근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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