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1%… 전진건설로봇, 상장 이래 최대 후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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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설로봇 주가가 급락하면서 지난해 8월 상장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전진건설로봇 주식은 31일 오후 2시 16분 코스피시장에서 4만11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전진건설로봇이 가장 크게 하락했던 날은 지난해 11월 29일로, 주가가 10.61%(3150원) 떨어졌었다.
전진건설로봇 최대 주주(모트렉스전진1호주식회사)의 의무보유등록 물량도 다음 달 19일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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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설로봇 주가가 급락하면서 지난해 8월 상장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전진건설로봇 주식은 31일 오후 2시 16분 코스피시장에서 4만11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11.61%(5400원) 하락했다. 앞서 전진건설로봇이 가장 크게 하락했던 날은 지난해 11월 29일로, 주가가 10.61%(3150원) 떨어졌었다. 현재 주가 수준이 종가까지 이어지면 최대 낙폭을 기록하게 된다.
전진건설로봇은 국내 최대 콘크리트 펌프카(CPC) 제조 업체다. 매출의 60% 이상이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나온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이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후 복구 사업 등의 수혜주로 꼽혀온 이유다.
다만 미국 지역 인프라 투자가 더딜 수 있다고 본 투자자가 전진건설로봇 주식을 매도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가성비 모델을 선보이면서 데이터센터 투자가 기대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다.
전진건설로봇 최대 주주(모트렉스전진1호주식회사)의 의무보유등록 물량도 다음 달 19일 풀린다. 발행주식 총수 대비 해제 주식 비중은 21.57%(314만7675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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