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인근 전농13구역 49층 아파트 재개발···공공지원 조합설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전농13구역이 사업에 속도를 낸다.
31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전농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계획을 공고했다.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인 전농동 295번지 일대(2만 1381㎡)에 위치한 전농13구역 재정비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295-29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프로젝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진위 과정 생략해 속도붙여
오는 9월 조합설립인가 목표

31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전농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계획을 공고했다.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인 전농동 295번지 일대(2만 1381㎡)에 위치한 전농13구역 재정비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295-29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프로젝트다. 토지등소유자수는 135명이다.
전농13구역은 앞서 2008년 존치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5년 만인 2023년 12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재정비 촉진구역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이번에 공고된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 계획’에 따르면 전농13구역은 최고 49층 높이, 공동주택 949가구(공공154가구 포함)으로 정비계획을 세웠다.
오는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협의체 구성(3월)과 창립총회(8월)를 거쳐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겠다는 목표다.
전농13구역은 특히 ‘조합직접설립’ 제도를 활용해 추진위원회 구성 절차를 생략하고 조합 직접 설립에 나서게 됐다.
조합 직접설립제도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시 추진위원회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단계로 직행하는 것으로 정비사업 기간을 최소 2~3년 단축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31일 金(음력 1월 3일) - 매일경제
- “긴 연휴 뒤끝 장난 아니다”…31일 수십억 건 거래 예고에 비상 걸린 은행들 - 매일경제
- [K골프 이제는 세계로] "18홀 3시간…1인 카트, 美서 돌풍 일으켰죠" - 매일경제
- 같은 서울인데 ‘서초 25억원 vs 도봉 5억’…아파트값 격차 이유는 결국 - 매일경제
- “서로 캐리어 꺼내느라 아수라장”…에어부산 대피 현장 무질서가 화 키울 뻔 - 매일경제
- “요즘 케이크 사러 빵집 대신 여기 간다더니”…생딸기 올린 이것, 판매량이 무려 - 매일경제
- “삼성, 엔비디아에 HBM 공급” 보도에 삼성 “확인 못해줘”…4분기 반도체 영업익 2조원대로 털
- “유주택자에 마지막 기회래요”…서울 무순위 줍줍 풀리는 곳, 어디 - 매일경제
- “지적 능력 모자란 사람 뽑아 비행기 추락”…트럼프, 항공사고 놓고 바이든 탓 - 매일경제
- EPL은 아직 무리 ‘토트넘 미래’ 양민혁은 QPR서 ‘진짜’ 시작한다…“어린 선수 추가 투입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