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웅, 군대서 30kg 감량..."큰 돈 준다 했을 때도 안 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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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뚱뚱한 사람은 긁지 않은 복권과도 같다'라는 비유법으로 사용된다.
정은표는 이어 "2024년 1년 동안 군생활 하면서 일과 끝나고 달린 거리가 555km가 넘고 30kg 가까이 살을 뺀 걸 보고 너는 못 뺄 거라 생각했던 아빠가 너무 미안하다"라고 체중 감량에 성공한 아들을 기특해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웅은 군복을 입고 더욱 날렵해진 외모와 늠름한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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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흔히들 '뚱뚱한 사람은 긁지 않은 복권과도 같다'라는 비유법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보통 이 사례는 다이어트 성공 후 외모 개선이 이루어진 사례를 말한다. 정지웅도 군대에서 30kg 감량에 성공하며 '복권 당첨'을 인증했다.
배우 정은표가 군 복무 중인 아들 정지웅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정은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들, 아빠는 네가 체중 감량을 못 할 줄 알았어. 평소 먹는 걸 즐기고,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성향이라 고3 때 학업에 집중하면서 살이 많이 늘었었지"라며 "체중을 줄이면 큰돈을 주겠다고 유혹해 보기도 하고, 건강이 염려돼 '아빠 세상 떠나면 꼭 살 빼라'는 농담 섞인 협박도 했었는데, 너는 매번 웃으며 넘겼었어"라고 회상했다.
그는 특히 아들이 입대를 앞두고 있었을 때 걱정이 컸다고 털어놨다. 영장이 나왔을 때 뚱뚱한 몸으로 군생활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두 달 정도 식단 조절과 운동을 해서 10kg 정도 감량하고 훈련소 들어갈 때 그래도 적응은 하겠다 싶어 안심했다"라고 전했다.
정은표는 이어 "2024년 1년 동안 군생활 하면서 일과 끝나고 달린 거리가 555km가 넘고 30kg 가까이 살을 뺀 걸 보고 너는 못 뺄 거라 생각했던 아빠가 너무 미안하다"라고 체중 감량에 성공한 아들을 기특해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네가 어떤 길을 가든 믿고 응원할게. 남은 5개월 군 생활 잘 마무리하고, 더욱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사회에 복귀하길 기대할게. 내년 설에는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자.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해, 아들"이라며 애정을 가득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웅은 군복을 입고 더욱 날렵해진 외모와 늠름한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은표와 정지웅은 과거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다정한 부자 관계를 보여준 바 있다. 정지웅은 Mnet '고등래퍼' 시리즈에도 출연했으며, 2022년에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입학하며 이목을 모았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정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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