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시비 끝 양봉업자 살해 뒤 유기 혐의 70대 조사

안승길 2025. 1. 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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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는 과거 벌통 거래를 두고 시비가 붙어 양봉업자를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난 27일 오전 전북 정읍시 북면 한 야산에서 피해자를 숨지게 한 뒤, 인근에 땅을 파고 묻은 혐의를 받습니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피해자 가족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추적 끝에 어제(30) 오후 정읍에서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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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정읍경찰서는 과거 벌통 거래를 두고 시비가 붙어 양봉업자를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난 27일 오전 전북 정읍시 북면 한 야산에서 피해자를 숨지게 한 뒤, 인근에 땅을 파고 묻은 혐의를 받습니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피해자 가족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추적 끝에 어제(30) 오후 정읍에서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몇 년 전 피해자에게 벌통을 샀는데 여왕벌이 없어 손해를 봤다며, 벌을 얻으러 갔다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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