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100만 강사’ 전한길…‘구독자 100만’ 극우 유튜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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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론 등 음모론을 제기하며 윤석열 대통령 지지 의사를 밝힌 한국사 강사 전한길(54) 씨의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그가 부정선거론을 제기한 영상을 올린 지난 19일 구독자수가 57만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극우적 성향을 드러낸 이후 12일여만에 50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지난 19일 유튜브에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면서 부정선거론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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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부정선거론 등 음모론을 제기하며 윤석열 대통령 지지 의사를 밝힌 한국사 강사 전한길(54) 씨의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31일 전씨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06만명이다.
그가 부정선거론을 제기한 영상을 올린 지난 19일 구독자수가 57만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극우적 성향을 드러낸 이후 12일여만에 50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전 씨는 ‘공무원 시험 한국사 일타 강사’로 100만명의 누적 수험생을 자랑해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유튜브에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면서 부정선거론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이어 지난 25일에는 극우단체 집회에 직접 참석해 부정선거론을 제기하며 비상계엄을 옹호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8일 채널A ‘여랑야랑’ 인터뷰에서 “연봉 60억원을 포기할 각오까지 했다”며 윤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 발언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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