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故 오요안나, 자필 일기 입수..."억까, A는 말투가 너무 폭력적"
허환 2025. 1. 31.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故) 오요안나가 가해자를 언급하며 직접 자필로 작성한 일기를 YTN에서 단독 입수했다.
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는 작년 7월 16일 직접 작성한 일기에서 "억까 미쳤다. A는 말투가 너무 폭력적"이라며 "(새벽) 4시부터 일어나...(생략) 10시 45분 특보까지 마침. 그 와중에 억까. 진짜 열 받음"이라며 심경을 적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아내도 계엄 모른다고 해...장관들도 반대했다"
- 5년간 코레일 명절 열차표 10장 중 4장 예매 취소
- 구미 캠핑장서 일가족 일산화탄소 중독...텐트에 숯불 피워
- 뉴진스 부모들 직접 SNS 개설..."절박한 상황"
- [단독] 고 오요안나 씨 자필 일기 보니...유족 "사과 원한다"
-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목격자 "교각 상판 공사 중 무너지는 모습 봐"
- "500m 떨어진 곳까지 전쟁 난 것 같은 소리"...엿가락처럼 붕괴된 고속도로 [Y녹취록]
- "전무후무한 마약" 전 세계 최초로 발견한 국과수의 다급한 경고 [지금이뉴스]
- [현장영상+] 23명 전과를 줄줄... 김계리 변호사 '파격적인 최후 진술'
- "감귤 하나로 맥주 750캔 만들어"...더본코리아 또 '함량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