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中 딥시크 수혜주’ 엠케이전자 개장 직후 상한가 직행

길진균 기자 2025. 1. 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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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엠케이전자와 GRT가 1월 31일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엠케이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50원(29.97%) 오른 8890원에 거래됐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AI 모델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딥시크 서버 운영에 필요한 소재를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진 GRT도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980원(29.92%) 오른 4255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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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서버 소재 납품하는 GRT도 상한가 기록
[동아일보 DB]
코스닥 상장사 엠케이전자와 GRT가 1월 31일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엠케이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50원(29.97%) 오른 8890원에 거래됐다.

엠케이전자는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으로 묶인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꼽힌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AI 모델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딥시크 서버 운영에 필요한 소재를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진 GRT도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980원(29.92%) 오른 4255원에 거래 중이다. GRT는 지난해 3월 중국 AI서버 제조메이저업체인 낭조정보(Inspur, 浪潮信息)와 9000만위안(약 167억 원)의 수주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딥시크는 AI 모델 개발을 위해 고성능 AI 서버를 필요로 하는데, 낭조정보는 이러한 서버를 공급한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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