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韓 반도체도 흔들었다…SK하이닉스·삼성전자 약세[핫종목](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증시를 뒤흔들었던 '딥시크 쇼크'가 국내 증시도 흔들고 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 전반이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005930)도 1000원(1.86%) 내린 5만 2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케이알엠(093640)(-10.84%), 케이씨텍(281820)(-9.94%), 이오테크닉스(039030)(-9.47%) 등 반도체주 전반이 하락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작년 실적 부진 겹치며 1%대 하락…반도체 전반 약세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 뉴욕증시를 뒤흔들었던 '딥시크 쇼크'가 국내 증시도 흔들고 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 전반이 하락 중이다.
31일 오전 10시 2분 SK하이닉스(000660)는 전일 대비 1만 9000원(8.60%) 내린 2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9만 4800원까지 내리며 11.85% 폭락하기도 했다. 장 중 기준 지난해 8월 5일(-12.47%) 이후 약 반년 만에 최대 하락률이다.
저비용·고성능의 효과를 낸 중국 인공지능(AI)업체 딥시크 충격으로 보인다. 그동안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사실상 독점 공급해 왔다.
SK하이닉스에 후공정 TC본더 장비를 공급하는 한미반도체도 5.64%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도 1000원(1.86%) 내린 5만 27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3E 8단 제품을 납품했다고 보도했지만, 딥시크 충격에 실적 부진까지 겹치면서 좀처럼 힘을 못 쓰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9.9% 증가한 6조 492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오전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조78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었다.
핵심 사업인 반도체(DS, 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매출은 30조1000억 원, 영업이익은 2조9000억 원에 그쳤다. 시장에서 전망한 3조 원대 영업이익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이외 케이알엠(093640)(-10.84%), 케이씨텍(281820)(-9.94%), 이오테크닉스(039030)(-9.47%) 등 반도체주 전반이 하락 중이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7억 번 부모님…집 사주면 효도할 것" 공무원에 '기생충' 힐난
- '왕사남' 박시영, '15년 열애' 동성 연인 향해 "마음이 불끈불끈, 미치겠다"
- 청송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흘 만에 계곡서 숨진 채 발견
- "집 사면 벼락 거지"…'91억 계좌 인증' 의사, 주식 예찬·부동산 저격 시끌
- 故최진실 "딸 결혼 때 다시 초대할게요"…최준희, 22년 전 돌잔치 공개 '뭉클'
- "3번 바뀐 시아버지 여자친구 불편해요"…가족 식사 자리 꺼린 며느리
- "사진 200장 찍어도 '왜 우리 애는 적냐' 민원"…체험학습 교사 영상 500만뷰
- "연봉계약서 제가 좀 볼게요"…회사 찾아온 신입사원 엄마
- "손으로는 딴짓했지만 운전은 생각했다"…운행 중 화장하고 춤춘 여성
- "생활비 반반 부담하자더니…옷 사는데 펑펑, 돈 떨어지자 손 벌리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