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도 할 수 있는 거 아냐?"…'딥시크 등장'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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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챗GPT와 유사한 성능의 AI 추론 모델을 만들어내면서 국내 증시에서 AI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인 네이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그동안 고비용 논란이 일었던 AI 학습에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고성능 추론 모델을 만들어내면서 국내 AI 소프트웨어 업종에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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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챗GPT와 유사한 성능의 AI 추론 모델을 만들어내면서 국내 증시에서 AI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인 네이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30분 현재 네이버(NAVER)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6.13%) 오른 2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와 크래프톤도 장중 각각 7%대와 4%대 강세다.
그동안 고비용 논란이 일었던 AI 학습에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고성능 추론 모델을 만들어내면서 국내 AI 소프트웨어 업종에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국내 인터넷 업종은 오픈소스 진영에 속하기 때문에 오픈소스 모델의 성공이 낙수 효과로 떨어지는구조"라며 "딥시크의 등장이 국내 기업에는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딥시크로 인해 국내 기업에서는 소프트웨어·게임 기업에 더 주목해야 한다"며 "이미 거대언어모델(LLM) 개발까지 완료한 국내기업이 다수지만 높은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하는 AI 특성상 글로벌 대비 퍼포먼스는 저조했는데 비용 절감은 빠른 상용화를 이끌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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