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반만 쓴 토트넘, 유스 활약에 UEL 16강 직행

이재호 기자 2025. 1. 3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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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키 판더벤,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 핵심선수들을 전반전만 활용한 토트넘 훗스퍼가 유스 선수들의 활약에 승리하며 자력으로 유로파리그 16강에 직행했다.

엘프스보리가 워낙 수비적으로 나와 득점하지 못하던 토트넘은 라두 드라구신이 혼자 부상을 당하자 과감하게 투입한 유스 공격수 스칼렛, 그리고 마지막 교체카드였던 아자이, 17세 공격수 무어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유스 선수들의 활약 덕에 자력으로 유로파리그 16강행을 확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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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 미키 판더벤,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 핵심선수들을 전반전만 활용한 토트넘 훗스퍼가 유스 선수들의 활약에 승리하며 자력으로 유로파리그 16강에 직행했다.

ⓒ연합뉴스 EPA

토트넘 훗스퍼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페이즈 8차전 엘프스보리(스웨덴)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전반전만 뛰고 공격포인트없이 교체아웃됐다.

토트넘은 후반 25분 오른쪽에서 데얀 쿨루셉스키가 올린 왼발 얼리 크로스를 교체투입된 데인 스칼렛이 문전에서 헤딩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40분에는 교체투입된 유스선수 다몰라 아자이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스칼렛과 2대1패스를 주고받은 후 박스안 정면에서 왼발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4분에는 선발로 나왔던 17세 유스 마이키 무어가 중앙에서 상대 공을 뺏어낸 후 홀로 드리블 이후 오른발 슈팅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3-0이 되는 득점을 했다.

토트넘은 강등권까지 쳐질 위험이 있는 리그를 대비해 전반전이 끝나자마자 손흥민, 벤탄쿠르, 판더벤을 교체하는 과감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엘프스보리가 워낙 수비적으로 나와 득점하지 못하던 토트넘은 라두 드라구신이 혼자 부상을 당하자 과감하게 투입한 유스 공격수 스칼렛, 그리고 마지막 교체카드였던 아자이, 17세 공격수 무어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유스 선수들의 활약 덕에 자력으로 유로파리그 16강행을 확정할 수 있었다.

ⓒ연합뉴스 EPA

이날 승리한 토트넘은 8경기 5승2무1패 승점 17점으로 유로파리그 페이즈에 참가한 36개팀 중 4위로 상위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따냈다.

개편된 유로파리그에서 9위부터 16위까지 녹아웃 플레이오프에 시드를, 17위부터 24위까지 언시드를 가져 단판승부로 16강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 승리팀이 리그 페이즈 1위부터 8위까지 팀과 추첨을 통해 16강전을 가진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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