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학창시절 왕따 고백 “내가 술래 하면 집으로 도망” (행님 뭐하니?)[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1. 3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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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1월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행님 뭐하니?'에서는 강원도 인제로 떠나 우정을 쌓는 하하, 이이경, 주우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행님 뭐하니?'는 MBC 간판 예능인 '놀면 뭐하니?' 외전으로 '행님들'의 애정이 고픈 유명한 짝사랑꾼 이이경이 사랑하는 두 형 하하, 주우재를 데리고 떠나는 자유 여행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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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행님 뭐하니?’ 캡처
MBC ‘행님 뭐하니?’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이경이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1월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행님 뭐하니?'에서는 강원도 인제로 떠나 우정을 쌓는 하하, 이이경, 주우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행님 뭐하니?'는 MBC 간판 예능인 '놀면 뭐하니?' 외전으로 '행님들'의 애정이 고픈 유명한 짝사랑꾼 이이경이 사랑하는 두 형 하하, 주우재를 데리고 떠나는 자유 여행기를 담았다.

이날 하하는 이이경이 운전하는 차가 속초로 들어서자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을 속초로 갔다"고 추억했다. 주우재는 "우리는 비행기 타고 제주도로 갔다. 18살 수학여행 때 들었던 노래들이 기억난다"며 조성모의 '피아노'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주우재는 "어릴 때는 친구 집에 가거나 친구가 우리 집에서 밤새우는 게 왜 그렇게 좋았을까. 근데 부모님은 항상 반대하셨다. 하루 정도 가끔가다 봐줄 만도 한데"라며 아쉬워했다. 하하는 "나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부럽다. 친구들 자주 재워준다"며 스윗한 아빠 모먼트를 뽐냈다.

이이경은 "저는 중학교 때 왕따였다. 술래잡기할 때 제가 술래하면 다들 집에 갔다"며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하하는 "네가 너무 잘 잡아서 그런 거 아닐까"라고 장난치며 "난 고등학교 때 애들이 날 나무에 테이프로 묶어놨다. 그때부터 욕을 남발하기 시작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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