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자, 미스터 황과 현커…10기 영숙 "미스터 박 잠수 이별"

신영선 기자 2025. 1. 3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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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0기 영자와 미스터 황이 현커(현실 커플)가 됐다.

10기 영숙과 '나솔사계' 후속 촬영을 한 듯한 미스터 박은 "커플 촬영 하기 싫었다. 굳이 하기 싫었는데 하자고 하니까 '여기까지 들어주자' 그런 마인드로 임했다. 촬영진한테 미안하긴 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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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TV'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10기 영자와 미스터 황이 현커(현실 커플)가 됐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 연휴 전 사전 녹화한 영상을 공개했다. 

본방송에서 미스터 흑김과 최종 커플이 됐던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과 한복을 맞춰 입고 등장해 현실 커플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미스터 흑김과 '나솔사계' 이후에도 만남을 가졌으나 친구로 남게 됐고, 출연진과의 모임에서 미스터 황을 다시 만나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며 "지속적인 대시를 통해 쟁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솔사계'에서는 다음주 예고 영상에서 10기 영자가 운영 중인 미용실에서 일을 하다 문을 열고 들어온 한 남성을 보고 크게 기뻐하더니 달려가 껴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미스터 황과 사귄다고 밝히면서 '나솔사계'를 통해 미스터 황과의 현커 스토리 공개를 예고했다. 

미스터 박은 방송 이후 불거진 68만원 빚투 의혹에 대해 "저도 어려울 때가 있었다. 2018년인가 2019년이었는데 제가 통장에 6800원이 있었다"며 "그때 도와주신 고마운 분이다. 제가 잘못한 게 맞다. 갑자기 이혼 당하고 하면서 싹 잊어버렸다"고 해명했다. 

그는 10기 영숙과의 현커 여부에 대해 "최종 커플이 돼서 잘 지내다가 제 문제로, 개인적인 사정이 많이 바쁘고 왔다갔다 하기 힘들어서 현재 커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TV'

이에 대해 10기 영숙은 "고심 끝에 최종 선택 해서 미스터 박과 좋은 관계를 이어갔었고, 만나면서 한번도 다툰 적도 없었고 잘 지냈다. 연말에는 커플 촬영까지 했었는데 갑자기 연락 두절되고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하셨다"며 미스터 박의 잠수로 이별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만나서 자세한 얘기를 하자고 하셨는데 만나자는 날에도 연락을 피하셨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오늘 처음 만났다"면서 "그렇게 헤어질 거면 커플 촬영은 왜 했고 결혼 얘기는 왜 했냐고 물었더니 (미스터 박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 '커플 촬영을 이별 여행으로 생각했다. 방송은 방송일 뿐이다. 방송은 일처럼 하는 거다. 조작되고 포장해서 보여주는 거지 자신의 모든 걸 보여주는 게 아니다'라 하시는 걸 듣고 너무 놀랐고 저랑은 임하는 태도나 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너무 없으셔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미스터 박은 "말씀하신 게 다 맞고 일부러 못되게 한 것도 있긴 한데 정 떼려면 모질게 해야 한다는 주의다"라고 밝혔다. 

이에 10기 영숙은 "커플 촬영은 그럼 왜 하신 거냐"고 다시 물었다. 

10기 영숙과 '나솔사계' 후속 촬영을 한 듯한 미스터 박은 "커플 촬영 하기 싫었다. 굳이 하기 싫었는데 하자고 하니까 '여기까지 들어주자' 그런 마인드로 임했다. 촬영진한테 미안하긴 하다"고 답했다.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했던 16기 영자, 미스터 배 커플은 현커로서 지금도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미스터 배는 금요일에 퇴근하고 4시간을 달려 16기 영자가 있는 평택에 갔다가 월요일 새벽에 부산으로 돌아가 출근한다며 "그 생활을 4개월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종 선택을 포기했던 미스터 백김은 현재 연애 중이라며 "예쁘고 귀여운 분과 알아보고 있다. 30대다"라고 밝혔다. 

미스터 흑김 역시 "피부가 하얀 분이랑 좋게 연락하고 만나고 지내고 있다"며 연애 중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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