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무관=레비 회장 책임, 케인이 득점왕 몇 번이나 했나” 맨유·아스널 전설들 통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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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전설들이 일제히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62) 회장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배출한 재능을 봐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프리미어리그 축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득점자 중에 한 명이다. 토트넘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으나 그를 중심으로 아무것도 구축된 게 없다. 서너 개? 그가 몇 개의 골든부트를 거머쥐었나? 그러나 케인을 둘러싼 위너 팀을 만들지 못했다. 그들은 성공해야 했다. 레비 회장이 집권하는 동안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우승) 건 사실"이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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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빅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전설들이 일제히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62) 회장을 비판했다.
레비 회장은 2000년 12월부터 클럽 이사로 활동하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오래된 회장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처럼 오랜 기간 회장으로 재임 중이지만, 토트넘 팬들로부터 볼멘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최근 에버턴전에서 레비 회장 경질을 촉구하는 구호가 흘러나왔고, ‘24년 동안 16명의 감독, 1개 트로피, 변화가 필요하다’는 배너까지 등장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한 ‘맨유 전설’ 웨인 루니(39)와 ‘아스널 전설’ 이안 라이트(61)가 레비 회장 체제의 토트넘을 언급했다.
루니는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니지만, 그 축구 클럽(토트넘)에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라이트는 “사업 측면에서 토트넘은 정말 뛰어나게 운영을 잘하고 있으며, 레비 회장은 그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만약, 그가 토트넘에서 승리에 집중했다면 그들은 트로피를 들었을 것”이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배출한 재능을 봐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프리미어리그 축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득점자 중에 한 명이다. 토트넘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으나 그를 중심으로 아무것도 구축된 게 없다. 서너 개? 그가 몇 개의 골든부트를 거머쥐었나? 그러나 케인을 둘러싼 위너 팀을 만들지 못했다. 그들은 성공해야 했다. 레비 회장이 집권하는 동안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우승) 건 사실”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토트넘은 FA컵 우승을 포함해 풍부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팀이다. 이는 레비 회장의 책임이다. 팬들을 위해 헌신할 사람이 필요하다. 항상 경기장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은 트로피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 클럽에 부족한 유일한 요소는 은메달이다. 그래서 변화가 필요하다”며 계속 지지하는 팬들에게 반드시 우승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런 전설들의 일갈에도 일각에서는 레비 회장이 아닌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저격하고 있다. 경질설이 불거졌다.
자신에 미래에 관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내 메시지는 모든 토트넘 팬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화가 난 이들만에게만 향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이번 시즌에도 성공적으로 바꿀 기회가 있다”고 반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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