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인데 19세에 멈춰있어" 철없는 아내 행동에 일동 '경악'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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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에서 39세임에도 19세에 멈춰있는 아내가 출연했다.
최초로 같이 '이혼숙려캠프'에 신청한 부부.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 아내의 모습을 공개, 1년에 1~2번 나간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래서 그런다 39세가 아닌19세라고 생각하면 아내의 행동이 이해된다"며 "고3 시절에 멈춰있다"며 철없는 아내를 지적, 아내도 "아들이 철없다고 해 나도 스스로 아이같구나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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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39세임에도 19세에 멈춰있는 아내가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기호, 김나운 부부 사연이 전해졌다. 최초로 같이 ‘이혼숙려캠프’에 신청한 부부. 결혼 19년 차라고 했다. 20대 중반에 결혼을 일찍한 부부였다. 알고보니 채팅을 통해 만났다는 부부.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 아내의 모습을 공개, 1년에 1~2번 나간다고 했다. 하지만 집안인을 나몰라라한 듯 엉망이었다. 게다가 배달 일하는 남편에게 계속 전화하며 심부름을 시킨 아내. 약 5분~15분 간격으로 통화 목적도 꽤 다양했다. 초코릿, 약 심부름부터 화장실 막힌 것까지 뚫어달라는 아내였다.
아내는 “그냥 내가 시비 건다”며 심심해서 남편을 괴롭힌다며 “일보다 제가 먼저였으면 좋겠다”고 했고모두 “본인이 시비거는 걸 알고 있다”며 황당해했다.
알고보니 가정주부로 만 살았다는 아내. 이에 서장훈은 “그래서 그런다 39세가 아닌19세라고 생각하면 아내의 행동이 이해된다”며 “고3 시절에 멈춰있다”며 철없는 아내를 지적, 아내도 “아들이 철없다고 해 나도 스스로 아이같구나 느낀다”고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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