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자, 진한 스킨십 해놓고 갈팡질팡 “선택 의미 무거워”(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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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자가 내내 진한 스킨십을 나눈 미스터배를 놓고 최종선택 당일까지 갈팡질팡 고민했다.
한편 미스터 배는 16기 영자가 "걱정녀"라며 "기분이 안 좋다. 그래도 어쩌겠냐. 현실이 더 중요한데. 구워삶아서 될 게 아니잖나. 제 선택은 제 감정대로, 영자는 영자 감정대로 그게 깔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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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16기 영자가 내내 진한 스킨십을 나눈 미스터배를 놓고 최종선택 당일까지 갈팡질팡 고민했다.
1월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98회에서는 돌싱 특집의 최종 선택 당일이 그려졌다.
이날 16기 영자는 미스터 배와 10기 정숙이 친목하는 것도 질투했다. 10기 정숙이 미스터 배 외모가 이상형이라고 했던 걸 그대로 전하며 16기 영자는 "굳이 친하게 지내겠다면 친하게 지내도 되는데"라고 눈치를 주더니 스스로 "벌써 구속한다"고 너스레 떨었다.
하지만 16기 영자는 모아둔 재산 등의 문제로 미스터 배에게 확신을 갖지 못했다. 인터뷰에서 16기 영자는 "그냥 (선택) 해버릴까? 좋아하는데. 그냥 공표하고 만나볼까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장벽이 너무 높다. 조금 더 오래 봤다면 모르겠는데 잘된 게 2, 3일에 거쳐서 얼굴 보고 감정이 커진 거라 최종 선택까지 해서 공표하는 게 맞나? 저는 선택의 의미가 무거운 것 같다. 그래서 어렵다"고 토로했다.
데프콘은 "그러기엔 2박 3일 스킨십이 심했다. 허리까지 감쌌다. 갑자기 무겁대. 갈팡질팡이야"라며 답답해했다. 한편 미스터 배는 16기 영자가 "걱정녀"라며 "기분이 안 좋다. 그래도 어쩌겠냐. 현실이 더 중요한데. 구워삶아서 될 게 아니잖나. 제 선택은 제 감정대로, 영자는 영자 감정대로 그게 깔끔하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이런 두 사람에게서 불길함을 느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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