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도경수 키스신에 입 열었다…"기분 이상했다"('말할 수 없는 비밀')[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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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진아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도경수와의 키스신에 대해 "촬영 끝자락이라 너무 친해져 있어서 가벼운 키스신인데도 되게 쑥스러웠다"고 했다.
이어 "가벼운 키스신인데도 되게 쑥스러웠다"며 "영화를 찍으며 도경수와 친해져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았다"고 했다.
앞서 도경수 배우는 같은 장면에 대해 "키스신을 어떻게 찍어야 영화에 예쁘게 담길까를 생각했다. 부끄럽고 좋고 이런 것보다 그냥 정신없었다. 프로페셔널한 배우 답게 다가가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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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자윤 기자]

배우 원진아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도경수와의 키스신에 대해 "촬영 끝자락이라 너무 친해져 있어서 가벼운 키스신인데도 되게 쑥스러웠다"고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출연한 배우 원진아를 만났다. 이 영화는 대학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도경수 분)과 정아(원진아 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같은 이름의 대만 영화가 원작이다.

이 영화에는 유준과 정아의 키스신이 나온다. 원진아는 이 장면에 대해 "키스신이 마지막 날 마지막 신이었다"며 "마지막 장면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가벼운 키스신인데도 되게 쑥스러웠다"며 "영화를 찍으며 도경수와 친해져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았다"고 했다.
앞서 도경수 배우는 같은 장면에 대해 "키스신을 어떻게 찍어야 영화에 예쁘게 담길까를 생각했다. 부끄럽고 좋고 이런 것보다 그냥 정신없었다. 프로페셔널한 배우 답게 다가가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상대 배우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도록 양치질은 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도경수는 이 영화에서 그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나오는 인희(신예은 분)와도 키스신을 찍었다. 원진아는 "유준과 인희가 키스하는 장면을 보니 슬펐다. '유준은 영화 속에서 인희랑 잘 되는 게 맞는 것 같았다. 내가 떠나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지난 28일 개봉했다.
김자윤 텐아시아 기자 kj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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