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요약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강남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격 평균은 25억 원, 도봉구는 5억 원으로 격차가 5배 벌어졌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2024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매매된 서울 서초구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는 25억 1800만 원으로 서울 25개 구 중 가장 높았다. 서울에서 평균 실거래가가 가장 낮은 곳은 도봉구로 5억 5400만 원에 그쳤다.
서초·강남·용산 아파트 실거래가 평균 20억원 이상 자산·소득 격차가 부른 지역 양극화···'강남불패' 작동하며 갈아타기 수요 몰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사진은 26일 서울 서초구 반포의 한 아파트 단지. 2024.11.26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사진은 8일 남산에서 바라본 서초구 일대 아파트. 2024.9.8 hwayoung7@yna.co.kr
[서울경제]
서울 서초·강남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격 평균은 25억 원, 도봉구는 5억 원으로 격차가 5배 벌어졌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2024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매매된 서울 서초구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는 25억 1800만 원으로 서울 25개 구 중 가장 높았다. 서울에서 평균 실거래가가 가장 낮은 곳은 도봉구로 5억 5400만 원에 그쳤다. 서초구와 4.6배 차이가 난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자산과 소득 양극화가 지역 양극화를 유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