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교통사고, 총 182건… 전년 대비 43%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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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경찰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시행되는 '비상응급 대응주간'에 맞춰 연휴 전 응급실에 설치된 경찰 연계 비상벨을 전수 점검하는 등 응급실 안전 확보도 나선다.
경찰청 관계자는 "11일 동안 설 명절 특별치안 활동을 추진해 대형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민생치안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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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일평균 교통사고는 182건이었다. 이는 지난해(318.5건)보다 42.9%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도 지난해 4명에서 올해 3.8명으로 5% 감소했다.
경찰은 연휴 전 사고 취약 구간과 혼잡 장소를 사전 점검·관리했다. 교통량이 급증하는 지난 24일부터는 고속도로와 연계 국도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 활동과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한 활동도 전개했다. 또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11일 동안 설 명절 특별치안 활동도 진행했다. 경찰청은 특별치안 활동 결과 112신고는 지난해보다 6.6%, 범죄 신고는 1.5%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강·절도 ▲생활폭력 ▲피싱 사기와 마약류 범죄 등 범죄를 집중 단속해 강력범죄 6344건을 처리하고 180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시행되는 '비상응급 대응주간'에 맞춰 연휴 전 응급실에 설치된 경찰 연계 비상벨을 전수 점검하는 등 응급실 안전 확보도 나선다.
경찰청 관계자는 "11일 동안 설 명절 특별치안 활동을 추진해 대형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민생치안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아 기자 tjddk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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