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이적 가능성 UP?…갈라타사라이, "수준 낮은 감독 밑에서 뛰기 싫다" 공개 항명 FW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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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의 갈라타사라이 SK 이적설에 다시금 불이 붙을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과거 "지예흐는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한 것을 후회하며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떠나길 원한다. 그는 이적할 때만 해도 큰 환대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상황이 악화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갈라타사라이가 손흥민을 영입해 유럽 축구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구단은 그의 계약 연장 여부와 무관하게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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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의 갈라타사라이 SK 이적설에 다시금 불이 붙을까.
갈라타사라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킴 지예흐(31)과 상호 합의하 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지예흐는 1년 반 동안의 갈라타사라이 커리어를 마무리하게 됐다.
지예흐와 갈라타사라이의 결별 배경에는 오칸 부룩 감독과 갈등이 있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과거 "지예흐는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한 것을 후회하며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떠나길 원한다. 그는 이적할 때만 해도 큰 환대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상황이 악화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실제로 지예흐는 부룩 감독의 지도력에 의문을 표하며 "이렇게 수준 낮은 감독은 본 적 없다"는 둥 "더는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싶지 않다"는 둥 폭탄 발언을 내놓아 논란이 됐다.


2023년 갈라타사라이에 둥지를 튼 지예흐는 지난 시즌 23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올 시즌의 경우 잔부상에 신음하며 11경기 320분 출전에 그쳤다. 로테이션 자원으로 전락한 것에 큰 불만을 품은 셈이다.
자연스레 손흥민의 거취에 눈길이 간다. 튀르키예 매체 'Haberler.com'은 지난달 "쉬페르리그 거함 갈라타사라이가 파울로 디발라(AS 로마)에 이어 손흥민 영입에 전력 투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튀르키예 매체 '콘트라 스포츠' 또한 손흥민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설을 조명했다. 매체는 "갈라타사라이가 손흥민을 영입해 유럽 축구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구단은 그의 계약 연장 여부와 무관하게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설명했다.


갈라타사라이는 다음 시즌 공격진 개편이 선택 아닌 필수인 상황이다. 지예흐가 떠났고, 빅터 오시멘의 SSC 나폴리 임대 복귀가 예정돼있기 때문. 튀르키예 매체 '포토맥'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가능성을 점쳤으나 현재로서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
한편 지예흐는 자유계약(FA)으로 알 두하일 SC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예흐가 카타르 스타스 리그 알 두하일로 이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갈라타사라이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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