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울린 ‘보고타’ 한달만에 넷플릭스行

박아름 2025. 1. 30.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고타'가 개봉 한 달만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1월 30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2월 신작 라인업에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이 포함됐다.

결국 송중기는 지난 1월 12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GV'에서 "영화가 극장에 걸리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상황이다. 어느 때보다 홍보를 열심히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뉴스엔 박아름 기자]

'보고타'가 개봉 한 달만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1월 30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2월 신작 라인업에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이 포함됐다.

'보고타'는 넷플릭스를 통해 2월 3일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배우 송중기 주연 '보고타'는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2019년 크랭크인 후 코로나19 여파로 콜롬비아 현지 촬영이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5년만에 개봉한 '보고타'는 기대작이었음에도 불구, 영화 '하얼빔', '소방관' 등에 밀리면서 42만명을 모으는데 그쳤다. '보고타'는 개봉 직전인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여파로 홍보 활동을 올스톱하기도 하는 등 악재가 겹쳤다. 제작비 125억원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 '보고타' 손익분기점은 300만명이었지만 이에 훨씬 못 미치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게 됐다.

지난 2023년 10월 개봉한 영화 '화란' 역시 누적 관객 26만 명에 그치면서 송중기는 연속 흥행 참패의 쓴맛을 보게 됐다.

결국 송중기는 지난 1월 12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GV'에서 "영화가 극장에 걸리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상황이다. 어느 때보다 홍보를 열심히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