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둘러싼 논란 계속...노조 "카톡방 따돌림, 최저시급도 못 받아"→유족 소송 제기

장민수 기자 2025. 1. 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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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따돌림과 더불어 최저시급도 받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8일 강명일 MBC 제3노조 비상대책위원장은 유튜브를 통해 "고인이 2022년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후 괴롭힘에 시달렸다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유서에는 특정 기상캐스터 2명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받았고, 이에 대한 피해를 호소한 고인의 이야기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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