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한파 주춤…3일부터 다시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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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은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권인 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한파가 절정이다.
2월 1일 기온이 평년을 웃돌며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으나 2월 3~5일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
2월 1일 전국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평년 기록을 웃돌겠지만 3일부터 다시 한기가 한반도로 남하하면서 추위가 찾아온다.
2월 1일 서울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0℃와 5℃지만 2월 3일 영하 7℃, 영하 1℃로 급격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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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은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권인 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한파가 절정이다. 2월 1일 기온이 평년을 웃돌며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으나 2월 3~5일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졌다.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7.2℃에 달했다. 강원도 철원은 최저기온이 무려 영하 20.5℃, 경기 연천은 영하 18.4℃였다.
30일 낮 기온은 수도권, 강원내륙 및 산지, 충청 북부를 중심으로 영하권일 전망이다. 영하 날씨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져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31일까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고 전망했다. 특히 현재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 충남북부내륙, 충북중·북부, 경부북부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 31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낮겠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도 영하 10℃~영하 5℃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추울 예정이다.
2월 1일 전국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평년 기록을 웃돌겠지만 3일부터 다시 한기가 한반도로 남하하면서 추위가 찾아온다. 2월 1일 서울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0℃와 5℃지만 2월 3일 영하 7℃, 영하 1℃로 급격히 떨어진다. 2월 4일과 2월 5일 최저기온은 영하 10℃, 영하 9℃일 것으로 예상돼 강추위가 한반도를 덮친다.
2월 1일에 한반도 남쪽에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와 눈이 내린다. 저기압 위치에 따라 강수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2월 3~5일 사이 남하한 한기로 인해 전라, 제주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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