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서울 30분 시대 열린다…서해선 KTX 연결 예타 통과

최해영 기자 2025. 1. 30.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택 안중역에서 KTX를 타고 환승없이 서울역까지 30분 만에 진입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30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온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경제성(B/C) 1.07로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한편 평택시의 철도 인프라 구축 노력으로 이번 서해선 KTX 직결 사업 이외에도 GTX-A‧C 노선의 평택 연장이 결정된 바 있고, 수원발 KTX도 2026년에는 평택지제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택 안중역 전경. 평택시 제공


평택 안중역에서 KTX를 타고 환승없이 서울역까지 30분 만에 진입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30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온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경제성(B/C) 1.07로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은 평택의 서해선에서 화성 향남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를 연결하며 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시작됐다.

단계는 ▲기본계획 수립·고시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착수의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서부지역에서 서울까지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시발전을 위해 철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 철도 인프라 구축 노력으로 이번 서해선 KTX 직결 사업 이외에도 GTX-A‧C 노선의 평택 연장이 결정된 바 있고, 수원발 KTX도 2026년에는 평택지제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최해영 기자 chy4056@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