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서울 30분 시대 열린다…서해선 KTX 연결 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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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역에서 KTX를 타고 환승없이 서울역까지 30분 만에 진입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30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온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경제성(B/C) 1.07로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한편 평택시의 철도 인프라 구축 노력으로 이번 서해선 KTX 직결 사업 이외에도 GTX-A‧C 노선의 평택 연장이 결정된 바 있고, 수원발 KTX도 2026년에는 평택지제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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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역에서 KTX를 타고 환승없이 서울역까지 30분 만에 진입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30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온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경제성(B/C) 1.07로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은 평택의 서해선에서 화성 향남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를 연결하며 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시작됐다.
단계는 ▲기본계획 수립·고시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착수의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서부지역에서 서울까지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시발전을 위해 철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 철도 인프라 구축 노력으로 이번 서해선 KTX 직결 사업 이외에도 GTX-A‧C 노선의 평택 연장이 결정된 바 있고, 수원발 KTX도 2026년에는 평택지제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최해영 기자 chy405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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