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국내 첫 ‘지구건강연구소’ 설립

권혜민 2025. 1. 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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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소장 노진원·이하 지구건강연구소)가 최근 대학간 연구기구로 설립됐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지구 건강을 연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첫 지구건강연구소는 노진원 보건행정학부 교수를 설립 추진 책임자로, 철학, 데이터사이언스학, 디지털헬스케어학, 의학, 간호학, 경영학, 환경에너지공학, 의공학 등 전임교원 13명이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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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진원 지구건강연구소장

연세대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소장 노진원·이하 지구건강연구소)가 최근 대학간 연구기구로 설립됐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지구 건강을 연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첫 지구건강연구소는 노진원 보건행정학부 교수를 설립 추진 책임자로, 철학, 데이터사이언스학, 디지털헬스케어학, 의학, 간호학, 경영학, 환경에너지공학, 의공학 등 전임교원 13명이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출범했다.

지구건강연구소는 ‘인류가 직면한 건강 문제 해결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지구적 차원의 건강 형평성을 실천하는 선도 연구기관’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보건정책 연구 △기후변화와 건강 연구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연구 △글로벌 디지털 헬스 연구 등 4개 핵심분야를 연구한다.

다양한 학문 간 융합과 협력을 통해 국제적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은행(World Bank) 등의 국제기구와 민간기업, 정부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과 솔루션을 마련한다.

지구건강연구소 관계자는 “국제적 연구 교류를 촉진하고 차세대 글로벌 건강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학문적, 정책적, 사회적 기대효과를 창출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문제와 불평등 해소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제시하며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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