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신청하세요"

류형근 기자 2025. 1. 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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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연 최대 16만8000원을 지원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금액이 1인당 월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연 최대 16만8000원)으로 인상돼 개인의 필요와 선호도에 맞춰 생리용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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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연 최대 16만8000원을 지원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9~24세의 여성 청소년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이다.

올해부터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금액이 1인당 월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연 최대 16만8000원)으로 인상돼 개인의 필요와 선호도에 맞춰 생리용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우처는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며, 한번 신청하면 자격에 변동이 없는 한 해마다 새롭게 신청할 필요 없이 24세까지 지속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부모 또는 주양육자)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복지로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야 하지만 올해부터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 구입이 가능하다.

바우처는 해당 연도에만 사용할 수 있고, 미사용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므로 반드시 12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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