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국고 여객선 펀드 관리기관에 '세계로선박금융'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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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국고 여객선 펀드' 관리기관으로 세계로선박금융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국고 여객선 펀드 관리기관 공모를 진행해 '세계로선박금융'을 펀드 관리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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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수산부는 '국고 여객선 펀드' 관리기관으로 세계로선박금융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3년 8월 '연안교통 안전 강화 및 산업 육성 대책'을 발표해 국고 여객선을 민간 자본을 활용한 공모형 선박 펀드로 건조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국고 여객선 펀드 관리기관 공모를 진행해 '세계로선박금융'을 펀드 관리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세계로선박금융'은 지난 2005년부터 선박 투자회사로 등록된 업체로, 지난 10년간 미화 19억 달러(65척) 규모의 선박 펀드를 조성해 운영한 경험이 있는 민간 선박금융 전문 기업이다.
'세계로선박금융'은 앞으로 '국고 여객선 선박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민간자금을 조달해 노후된 국고 여객선의 대체 건조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국고 여객선 펀드 관리기관 선정으로 선박 펀드 조성과 노후 국고 여객선의 대체 건조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신조 여객선의 적기 투입으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우리 섬을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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