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이궈달라 등번호 9번 영구결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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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영구결번을 추가한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안드레 이궈달라(가드-포워드, 198cm, 98kg)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중인 오는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에 이궈달라의 등번호를 기린다.
이궈달라는 지난 2013-2014 시즌부터 골든스테이트에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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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영구결번을 추가한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안드레 이궈달라(가드-포워드, 198cm, 98kg)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중인 오는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에 이궈달라의 등번호를 기린다.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경기 후, 공식 행사를 진행한다.
이궈달라는 지난 2013-2014 시즌부터 골든스테이트에 몸담았다. 6시즌을 내리 보내는 동안 세 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골든스테이트가 그를 트레이드하면서 결별했으나, 지난 2021-2022 시즌부터 두 시즌을 뛰고 골든스테이트맨으로 남았다. 지난 2022년에 팀이 다시 정상을 밟는데 일조하는 등, 골든스테이트에서만 8시즌을 보냈다.
그는 골든스테이트에서 8시즌 동안 정규시즌 452경기에 나섰다. 주로 벤치에서 나선 그는 경기당 26분을 소화하며 6.9점(.480 .332 .638) 3.8리바운드 3.4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111경기에서 평균 28.5분 동안 8.8점(.482 .349 .525) 4.2리바운드 3.5어시스트 1.1스틸로 활약했다.
지난 2015 파이널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파이널 MVP에 선정되며 골든스테이트가 무려 40년 만에 정상에 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팀이 필요로 할 때마다 여러 포지션을 오간 그는 포인트가드부터 파워포워드까지 넘나든 것은 물론, 상대 주득점원을 고비 때마다 수비해내면서 골든스테이트가 2010년대 중반을 대표하는 강자로 군림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비록 2022년에 우승할 때 비중은 적었지만, 벤치와 라커룸에서 선수를 독려하는 등 노장으로 역할에 전념했다. 선수 생활 막판까지 본인의 역할을 해냈다. 그가 있어 골든스테이트도 2022년에 타이틀을 탈환할 수 있었다. 마지막 두 시즌 동안 많이 뛰지 못했으나, 자신의 경력을 최대한 전수하며 관록을 뽐냈다.
한편, 이날 댈러스전 이후 행사가 잡힌 만큼, 소속팀을 옮긴 클레이 탐슨(댈러스)도 행사를 위해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까지 더해 팀이 최근 10년 사이에 차지한 네 번의 우승을 모두 합작한 이들이 모인다. 골든스테이트도 이날 우승 성과를 되집고 다시금 기념하는 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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