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칠곡 18층짜리 아파트 옥상서 불…주민 50여명 대피
남승렬 기자 2025. 1. 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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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0시 13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18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 인력 59명을 투입해 42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칠곡군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고 요청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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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
ⓒ News1 DB

(칠곡=뉴스1) 남승렬 기자 = 30일 오전 0시 13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18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 인력 59명을 투입해 42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칠곡군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고 요청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 등은 수도 배관 동파 방지 열선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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