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광수, 정숙・순자・옥순에 똑같은 질문 "호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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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기 광수가 정숙, 순자, 옥순을 각각 불러내 "이성적 호감이 있다"며 똑같은 질문을 했다.
광수는 다음 질문으로 최종 선택의 의미를 물었고, 정숙은 "나가서 좀 더 만나보고 싶고 근데 손은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정숙, 순자, 옥순 순서대로 호감이 있다고 밝힌 광수는 다음날 아침 2순위 순자를 불러내 전날 밤 정숙에게 했던 질문을 똑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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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4기 광수가 정숙, 순자, 옥순을 각각 불러내 "이성적 호감이 있다"며 똑같은 질문을 했다.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4기 광수의 활약상이 펼쳐졌다.
이날 광수는 정숙을 불러내 "솔로나라 와서 지금까지 마음에 들었던 사람은 당연히 정숙님이 처음이었으니까 아까 (정숙님을) 지나쳐야 할 때 마음이 좀 그랬다"고 말했다.
"귀여워"라며 좋아한 정숙은 광수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가치관이 맞는 것 같다. 삶의 가치관이든 결혼 가치관이든 맞다고 생각했고 괜찮다, 좋다"고 답했다.
광수는 다음 질문으로 최종 선택의 의미를 물었고, 정숙은 "나가서 좀 더 만나보고 싶고 근데 손은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광수는 광수로서 정숙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솔로나라 밖에서 만난 것처럼 실제 사람 대 사람으로 최종 선택하고 싶다면서 "널 좋아해서 얘기한 거니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그는 현재 2.5명이 마음에 있고, 다른 솔로녀에게도 같은 질문을 한 뒤 한 명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터뷰에서 정숙, 순자, 옥순 순서대로 호감이 있다고 밝힌 광수는 다음날 아침 2순위 순자를 불러내 전날 밤 정숙에게 했던 질문을 똑같이 했다.

순자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1번 질문에는 "편안하고 이렇게 순탄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광수님이 대화 스킬이나 사람 자체가 좋아서 모두를 맞춰주고 있는 걸 수도 있잖나"라고 궁금한 점을 물었다.
광수는 "호감이 있으니까 맞춰주는 거다. (순자님에게) 이성적 호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날 정숙에게 했던 말과 똑같은 예시를 들며 최종 선택의 의미, 여럿이 있을 때는 신나게 놀지만 둘이 있을 때는 진지해지는 모습에 대한 생각을 묻고 이르면 이날 밤부터 늦으면 다음날 아침까지는 한 명을 결정해 집중할 생각이라고 알렸다.
순자는 광수가 헷갈리지 않도록 말해주겠다고 하자 "마음이 좀 몽글몽글하다"고 말했다.
광수가 최종 1순위로 자신을 선택하겠다고 언질을 준 것으로 받아들인 순자는 "영철님도 매력 있고 시간도 많이 즐겁게 보내고 했는데 대화의 편안함은 광수님이 더 높다. 채식 얘기만 해도 영철님이 이해를 하고 싶어서 얘기를 하는데 조금 더 질문이 투박하다. '같이 닭볶음탕을 먹을 때 감자랑 당근을 먹어도 괜찮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다"라며 웃었다.
그는 "(영철은) 대화를 함에 있어서 섬세함이 떨어진다. 좀 더 대화가 섬세하고 편안하고 설렘으로 갈 수 있는 쪽은 광수님이지 않나"라고 광수에게로 마음이 기울었음을 드러냈다.
광수는 3순위인 옥순을 불러내 공통 질문을 한 뒤 옥순에게 이성적 호감이 있다고 말했다.
또 정숙, 순자에게 고지한 대로 "빠르면 오늘 밤 아니면 늦으면 내일 정리를 다 끝내고 한 명에 올인할 생각이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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