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으로 고통”…故 오요안나 유족, MBC 동료 직원 상대로 손배소 제기
이보희 2025. 1. 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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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유족이 고인의 동료 직원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 캐스터의 유족은 29일 연합뉴스에 "지난 12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고인의 동료 직원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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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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