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 레전드 듀오, 스무살 된 근황‥유재석 “누구세요?” 깜짝(유퀴즈)

박수인 2025. 1. 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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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 레전드 듀오가 스무살이 돼 돌아왔다.

1월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설 특집에는 '잔소리와 조언' 명언의 주인공 송수영, 이승주 씨가 자기님으로 세 번째 출연했다.

초등학교 6학년 당시 이승주 씨는 잔소리와 조언의 차이에 대해 "잔소리는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쁜데 충고는 더 기분 나쁘다"는 명언을 남겼고 중학교 2학년 당시 송수영 씨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에 대해 "어른이 되면 꼰대가 되는 것 같다"는 어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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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불광천 레전드 듀오가 스무살이 돼 돌아왔다.

1월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설 특집에는 ‘잔소리와 조언’ 명언의 주인공 송수영, 이승주 씨가 자기님으로 세 번째 출연했다.

초등학교 6학년 당시 이승주 씨는 잔소리와 조언의 차이에 대해 "잔소리는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쁜데 충고는 더 기분 나쁘다"는 명언을 남겼고 중학교 2학년 당시 송수영 씨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에 대해 "어른이 되면 꼰대가 되는 것 같다"는 어록을 남겼다.

유재석은 "이 분들이 스무살 돼서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이분들이야 말로 우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고 훌쩍 큰 이들을 보자 "뭐야? 누구셔? 길에서 봤으면 못 알아봤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초등학생이 스무살이 돼서 돌아왔다"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대학 입학을 앞둔 송수영 씨는 실용무용과, 이승주 씨는 간호학과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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