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현실화' 토트넘, 팬들은 속 터지는데…포스테코글루 100% 지지! "어디 한번 계속 욕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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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가 전례 없는 강등 위기에도 엔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을 경질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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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전례 없는 강등 위기에도 엔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을 경질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여느 때보다 치명적인 패배였다. 17위 레스터(4승 5무 14패·승점 17)는 승리로 강등권을 벗어난 반면 15위 토트넘(7승 3무 13패·승점 24)은 1경기 덜 치른 에버턴(5승 8무 9패·승점 23)에 추격을 허용했다. 강등권 경쟁은 이제 기우가 아닌 현실이 됐다.
미국 매체 '더 스포르팅 뉴스'는 지난 19일 에버턴전(2-3 패) 패배 후 포스테코글루가 경질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지만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토트넘 운영진이 전폭적 지지를 보내고 있다"며 "당분간 지휘봉을 내려놓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최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를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풋볼 런던은 "토트넘은 계속되는 부진이 포스테코글루가 아닌 부상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그는 일주일 안에 최소 한 명의 선수를 영입해 위기를 벗어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포스테코글루는 올 시즌을 맞이하며 최정예 선수단을 구축했지만 현재로서는 그렇지 않다. 주전이 대거 이탈한 수비진은 임시방편으로 구성된 상황이다. 어찌 보면 그는 터무니없는 환경의 직장에서 일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포스테코글루는 레스터전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부상 선수들이 회복할 때까지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많은 사람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것이다. 감독으로서 고립되고 공격받기 쉬운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느끼지 않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아직 2024/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024/25 카라바오컵,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할 기회가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위약금 또한 포스테코글루를 경질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매체는 "그가 물러날 경우 구단은 위약금 1,200만 파운드(약 216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며 "이는 토트넘이 경질 결단에 신중을 기하는 이유"라고 짚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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