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들의 이야기…박보영·최우식·이준영·전소니 '멜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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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최우식, 이준영, 전소니가 '4인 4색' 청춘의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마다의 결핍을 가지고 있지만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과 멜로 인생을 꿈꾸는 '서른이'들의 재회가 따뜻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들은 '멜로무비'에 대해 "나와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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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최우식, 이준영, 전소니가 '4인 4색' 청춘의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2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시리즈 '멜로무비'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작품은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다.
저마다의 결핍을 가지고 있지만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과 멜로 인생을 꿈꾸는 '서른이'들의 재회가 따뜻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세상 모든 영화를 보는 것이 꿈인 고겸(최우식)은 단역 배우에서 평론가가 되는 인물로, 멜로 영화의 법칙처럼 이름마저 운명적인 김무비(박보영)와의 첫 만남부터 사랑에 빠진다.
영화를 싫어했지만 영화감독이 된 김무비는 영화를 너무 사랑한 아버지에 대한 애증을 품고 영화 일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그는 두 번이나 자신의 인생에 끼어든 고겸과 복잡미묘한 감정으로 얽히게 된다.

천재라 자부하지만 현실은 무명 작곡가인 홍시준(이준영)은 시나리오 작가가 되어 돌아온 손주아(전소니)와 재회 후 혼란에 빠진다.
과거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홍시준의 차갑고 공허한 눈빛은 오랜 연인 손주아와의 이별로 인한 상실과 상처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작품을 위해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 등을 연출한 오충환 감독과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청춘 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인 이나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멜로무비'에 대해 "나와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입을 모았다.
오충환 감독은 "이 작품은 청춘의 아름다운 순간만을 그린다기보다는, 각자의 결핍이나 트라우마를 다루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나의 이야기처럼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은 작가도 "흔히 '청춘'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보편적인 이미지가 아닌, 애매하게 서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려보고 싶었다"며 "자연스럽게 인물의 시선과 감정을 따라가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멜로무비'는 오는 2월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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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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