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샤넬, 짝퉁이네" 중국산 가짜 명품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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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명품 짝퉁(위조품)이 명품 산업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재산권을 침해해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수입품 규모는 1705억원(79건)이다.
중국산 위조품의 금액 규모는 1539억원이며, 건수는 61건이다.
샤넬 위조품 규모는 540억원으로, 전체 32%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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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품 10개 가운데 9개는 중국산

중국산 명품 짝퉁(위조품)이 명품 산업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재산권을 침해해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수입품 규모는 1705억원(79건)이다.
이 가운데 90.3%는 중국산으로 집계됐다. 중국산 위조품의 금액 규모는 1539억원이며, 건수는 61건이다. 뒤이어 △홍콩 68억원 △태국 54억원 △기타 45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건수 별로는 홍콩 5건, 태국 3건, 기타 10건 등이다.
위조품이 가장 많은 브랜드는 프랑스 명품인 '샤넬'이다. 샤넬 위조품 규모는 540억원으로, 전체 32% 비중을 차지했다. 뒤이어 △버버리(117억원) △루이비통(100억원) 등도 위조품이 많은 브랜드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가방이 803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류·직물(520억원)도 위조품이 많았다.
박성훈 의원은 "짝퉁 제품 유통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국내 생산자에게도 피해를 주는 만큼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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