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남편, 전처·子과 한집 살자고…현 아내 '충격' ('끝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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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전처가 갑자기 나타나 "당신 아들"이라며 아이를 맡겼고,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한 채 받아들이는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됐다.
하지만 아이의 친부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아내는 전처를 사기 혐의로 법적 대응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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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남편의 전처가 갑자기 나타나 "당신 아들"이라며 아이를 맡겼고,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한 채 받아들이는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됐다. 하지만 아이의 친부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아내는 전처를 사기 혐의로 법적 대응하기로 결심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DRAMAcube(드라마큐브) '끝내주는 부부'(이하 '끝부부')에서는 결혼 2년 차 행복한 신혼을 즐기던 한 아내는 남편의 전처가 아이를 데리고 집에 찾아오면서 예기치 못한 혼란에 빠진 사연을 다뤘다. 8년 전 이혼했다던 남편의 전처가 갑자기 등장해 "당신 아들이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졌다. 평화롭던 가정은 한순간에 회오리에 휩싸였고, 남편의 반응은 더욱 기가 막혔다.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전처는 처음엔 "아이를 잠깐만 맡아달라"는 부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본색을 드러냈다. 남편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아이가 친자라는 사실이 확인되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결국 "당분간만"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집에 들이기로 했다. 하지만 당분간이었던 그 시간은 무려 석 달이 넘게 지속됐고, 전처는 마치 이 집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전처는 점점 더 뻔뻔한 태도로 집에 자주 들락날락했고, 급기야 남편의 비밀번호까지 알아내 제 집처럼 드나들기 시작했다. 아내가 이를 따지자 오히려 "내 남편 집이니까 내가 들어오는 게 문제냐"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남편은 전처에게 단호한 태도를 취하기는커녕, 아이를 핑계 삼아 계속해서 전처를 받아줘 출연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상황은 점점 더 충격적으로 흘러갔다. 전처는 남편이 제공한 양육비를 받으면서도 뒤에서 새로운 남자와 함께 있었고, 결국 밝혀진 사실은 더욱 경악스러웠다. 아이의 친부가 남편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이었던 것. 심지어 전처는 이를 이용해 두 남자에게서 동시에 돈을 받아내고 있었던 것이다. 남편과 전처가 마치 완벽한 가족처럼 재결합을 준비하는 듯한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아내는 결국 결단을 내렸다.
아내는 모든 증거를 모아 전처를 법적으로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기와 명예훼손 혐의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겠다. 우리 부부의 인생에서 사라져 달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때 사랑했던 남편이지만, 과거를 청산하지 못한 그의 태도와 전처의 뻔뻔함이 한 가정을 위기로 몰아넣은 상황. 이 충격적인 사건이 앞으로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끝부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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