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이거 맞아? 속옷 위 파격 깃털 패션‥상반신이 그대로

배효주 2025. 1. 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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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깃털이 달린 화려한 의상 속에 속옷을 연상시키는 얇은 톱 하나만 입은 제니는 군살 없는 상반신을 그대로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제니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행사장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을 올리며 아름다움에 심취한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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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소셜 미디어
제니 소셜 미디어
제니 소셜 미디어
제니 소셜 미디어
제니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제니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제니는 1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파리 패션위크 샤넬 오트쿠튀르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깃털이 달린 화려한 의상 속에 속옷을 연상시키는 얇은 톱 하나만 입은 제니는 군살 없는 상반신을 그대로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제니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행사장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을 올리며 아름다움에 심취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3월 7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발매를 기념해 ‘The Ruby Experience’ 쇼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서울에서 개최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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