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15억원 버는 개인사업자도”…자영업자 상·하위 20% 소득 차이 무려 154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023년 상위 0.1% 개인사업자는 연평균 15억원을 넘는 소득을 올렸다.
사업소득 상위 20%와 하위 20% 간 소득 차이는 154배에 이르렀으며 서울에서 소득 차이가 가장 컸다.
두 집단 간 사업소득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진 곳은 서울로 상위 20%의 평균 8341만원이 하위 20%의 54만원보다 154.4배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9/mk/20250129133307626mnfe.png)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시도별 개인 사업소득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3년 귀속 사업소득 신고자는 전국 772만 1416명이었다. 평균 사업소득은 1859만원으로 중위소득은 637만원이었다.
상위 0.1% 사업소득 신고자의 연평균 사업소득은 15억 6322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84배 이상 많았다.
서울의 상위 사업소득 신고자는 25억 3611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16억 9132만원)와 부산(16억 336만원)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가장 낮은 곳은 인천(10억 2870만원)으로, 경북(10억 5020만원), 충북(10억 6867만원) 등의 순이었다.
전국을 기준으로 보면 사업소득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차이는 99.9배로 나왔다.
두 집단 간 사업소득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진 곳은 서울로 상위 20%의 평균 8341만원이 하위 20%의 54만원보다 154.4배였다.
이 밖에도 세종(141.3배), 대구(109.5배), 대전(106.5배), 광주(104.7배) 등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욕심을 너무 부렸나”…재개발 보상금 더 받으려다가 결국 - 매일경제
- “설 명절에 처가 갔는데”…사위 당황케 하는 장모의 한 마디 - 매일경제
- 겨우 21살인데 채팅으로 유혹…유명 걸그룹 탈퇴하더니 한 짓, 中 ‘발칵’ - 매일경제
- “설날 5천만원 꽂힌 통장 부럽다”...연봉 50% 성과급 쏜 ‘이 회사’ - 매일경제
- “나도 정말 당할 뻔했네”…5만원 ‘가짜 돈’ SNS 확산, 대처방법은 - 매일경제
- 진중권 “국민, 尹도 싫지만 이재명 되는 것도 싫어해...與지지율은 착시현상” - 매일경제
- 제주항공 사고 한 달만에 ‘항공기 화재’…국토부 “경상자 3명” - 매일경제
- “중국 추월했다”…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왔다는 이 관광지 - 매일경제
- “일반 직장인 5배 이상”…국회의원 설 상여금, 대체 얼마길래 - 매일경제
- ‘헤더 결승골’ 김민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베스트 11 선정···‘최다 볼 터치·패스 성공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