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까지 나왔다… 고 오요안나 사내 괴롭힘 추정
김창성 기자 2025. 1. 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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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 지난해 9월 28세를 일기로 스스로 세상을 등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가해자로 지목된 선배 기상캐스터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이 같은 내용의 보도가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고인의 지인들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 등을 통해 가해자로 추정되는 동료 2명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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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박연진"… MBC 선배 기상캐스터 두명에 비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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